상처 받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소중하다
상처 받더라도
금새 치유 할 수 있는 방법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은 특별하다
사는 것 자체가 상처일 수 밖에 없으니
피해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보다
맞서게 도와주는 사람이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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