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도 만들어 먹어 볼까나 ~

식품명인체험홍보관 명인프로그램

의령한과 명인 김현의 선생님

 

예전에 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친 경험일까

말씀도 잘 하시고~

열띤 취재 ^^

힘쓰는 김기자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고

조청은 분해되는 당 이라고 하시네요

넣고 누르기만 하면 되는데

이것도 아마추어는 쉽지않음 ^^

먹고싶어서 이기도 하지만

손이 촉촉하질 않아서 ㅎㅎ

기발하고 기여운 결과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체험하는 추억도 소중한

 

체험 신청은 이곳에서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63776?area=bns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식품명인협회가 함께하는 식품명인체험홍보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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