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지식재산권 이야기

특허의 존속기간은 ?  20년입니다.


스마트폰 하나에 수만개의 특허가 들어 있으며

S기업이 연간 특허를 유지하는데만  1,000억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연필뒤에 지우개를 만든 필라델피아의 하이만이란 소년은

1867년 7월 리버칩이라는 연필회사에 1만5천달러 선금 및

판매시 이익금 2% 조건으로 특허를 매각합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었다는 유명한 이야기도 있지요


특허자체를 직접매매하거나 담보대출도 가능하며

상표권(Trademarks)는 상표 Lease, 상표권유동화를 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특허출현하는 데는 최소 300만원정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Copyright(저작권) 의 존속기간은 저자생존 + 사후 70년입니다.

영화나 음악이 대표적이죠


전세계에서 이런 특허나 저작권을 거래하는 라이선싱 비용규모는

 2,600억달러(약 300조) 규모에 달합니다.






IP거래의 주요사례를 보면

애플이 노텔에 통신특허를 45억달러

구글이 모토로라 핵심특허를 125억달러에 거래되었죠





세계 특허권 보유 1위는

23년 연속  IBM 이며

삼성전자가 2위 입니다.






좋은 이야기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