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출발 하며 잠시 차한잔 하러 들린 곳
평일 10시
외딴 곳이지만 브랜드 / 전망 때문인지 만석
차한잔 하고 대화 나누기엔 괜찮음
10시경에는 비교적 자리가 반정도 비어있었지만
10시30분이 되니 만석 (평일임에도)
2층 올라가보니 천정이 없어
햇빛이 강하면 조금 앉아있기 어려움
전망 유리를 너무 간격이 좁게 만들어 뷰에 지장을 주긴 하지만
신선한 바람이 좋음
2층
일광욕 하기 좋은 3층 그러나 음식물을 가지고는 못올라간다고
(아마도 통제가 안되기 때문일듯)
전반적인 느낌은
조용히 얘기 나눌 곳은 아니지만
지나가며 커피한잔 하기 좋음
차에서 안내리고 운전석에서 커피서비스 가능
'coo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류랑에서 호밀빵 버거 / 감성고기 패드 먹으며 오손도손 (블루맨맛집) (0) | 2018.05.11 |
---|---|
여행에서 돌아오면 베라짜노에서 7시에 만나 (블루맨맛집) (1) | 2018.05.11 |
회식의 품격 (블루맨맛집) 충정로 옐로우볼 (0) | 2018.04.10 |
쭈꾸미 매니아라면 방화동쭈꾸미마을(블루맨맛집) (0) | 2018.03.29 |
양파와인 (0) | 2018.03.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