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 2018. 5. 11. 11:33
여행에서 돌아오면 베라짜노에서 7시에 만나 (블루맨맛집)
여행다녀온 소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그렇게 이야기 꽃을 피우다다시 떠나고 돌아올 때 다시 반겨줄 사람이 어쩌면 전부일지도 모르는 이 세상에서오늘도 와인 한잔의 향기와 자부심과 함께하는 스토리가 있다 살아가는게 그저 진지한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첨엔 입구가 안쪽에 있어 가정집인가? 라고 했는데이런 분위기 넘 좋다오랜 돌아다님 끝에 돌아온 집 대문처럼이탈리아 와이너리 방식으로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와인향이 거장 프란시스 코폴라가 좋아할 거 같은 딱 그런 향이다http://www.winenara.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508&category=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