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와 와인 그리고 모임
보통 레드와인 들고 가는데
오늘은 가볍게 화이트 와인으로
안심과 등심 무엇을 먹을 것이냐
어떤 순서로 먹나?
안심 먹고 등심 먹는게 정석이라고 한다
난 이곳이 참좋다
콜키지 프리 라는 것과 교통 그리고 숙성고기
오늘은 차돌볶음밥을 포기하고 육회를 선택했다
깔끔한 뒷맛이 좋은 선택
투뿔 등심은 여러곳에 있다
여의도점 이태원점 논현점 등등
콜키지 프리는 술자리의 예절을 말해준다
호스트가 고기를 산다면
초대받은 사람들이 와인을 하나씩 들고 오는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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