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추운바람을 헤치고 달려간 곳
서래마을 " 일상의즐거움" 가게 이름이 너무 좋음
가게 대표님 따님의 아이디어 라고 함
콜키지 : 잔당 5천원 ( 예약시 확인필요)
서초구 서래로 17 2층
02-3478-5078
유리방안 어느 고객님들
6명 정도 회식하기에 방음 까지 된거 같아 눈여겨 봄
다음에는 저기서~~
맴버가 가져온 2007년 보르도 빈티지
오래된 와인은 역시 열어두고 30분은 기다려야
균형잡힌 세월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위의 따끈한 빵에 아래의 토마토와 치즈 야채를 넣어 먹으면??
기가 막힌 깔끔한 맛이 나온다는
짭짜롬 하고 감칠 맛 나는
깨물면 속에서 맛난 요리가 나옴
직접 먹어보시길 ^^ 고기를 잘 다져낸 맛
꼬막님 안녕하세요
가지를 어찌나 맛나게 튀겼는지 집에서 꼭 한번 해먹어보고 싶음
족발 리얼 굽기
피날래를 장식했던....이자디
함께하신분 : JA 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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