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 (드라이브 코스 추천)

서울에서 아침 6시 출발하면

8시경 태안반도에 도착합니다.

측광이 강한 시간대 이므로 흐린날씨 지만

나름 운치 있는 사진이 나옵니다.

 

 

 

 

(성주 개화 예술공원)

 

(다사항)

 

 

태안반도에서 등대쪽으로 다가가니

파도가 맞부딫히는 곳이 있더군요

한참 쳐다보고 있으면 묘한 느낌이 듭니다

다른 분께 부탁해서 사진한장 !!

 

 

꽃지 해변에서 타이머 맞춰놓고

한번 걸어봤네요

단독여행의 운치

 

버려진 장화가 해변과 묘한 여운을 남기고

 

 

(태평염전 인근에서)

 

 

5월말경은 드라이브 코스 자체가 꽃길입니다

 

보성차밭에도 들러 보았죠 산책하기 좋습니다

 

하루 묵었던 엘도라도 콘도

달리 할게 없는 곳이지만

1박 또는 2박정도 매력있는 곳이죠

밤에 운전해서 가는 건 말리고 싶네요

섬에 들어서서 1시간이상

40킬로를 달려야 하는데

가로등이 없어 시골길이 컴컴

 

 

자기차량 이용하시면서

카메라가 2대 있다면

단독여행시에도 모두 지참하시길

가끔 다른 여행객들이

나의 모습을 찍어준답니다

 

여행의 마무리를 잘 정리하는것도

여행의 일부분

(여수 디오션리조트)

 

 

여수 리오션리조트

인근에 있는 바다 산책로
소호해변공원

 

 

 

소호동동다리 옆에 위치한 달콤커피

올때마다 아침 커피마시러 들리는데

10시 되어야 오픈하는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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