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
자장면 빈 그릇 과 나의 그릇
파란신사
2017. 11. 30. 10:45
자장면 가끔 배달해서 먹죠
"나" 의 그릇은 어떤 모습일까요
따뜻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일반적으로 봉지에 담아서 까지는 잘해주시죠 ^^
요거는 아닌거 같아요
함께 사는 공동체도 생각해야죠
설마..ㅠㅠ
저도 요기까지ㅎㅎ
어떤 분들은 비록 소액이지만 천원 이천원을 그릇속에 두기도 한다고 하네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따뜻한 세상은 한번 더 주변 사람을 생각하는 습관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