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2019. 12. 28. 11:01
"사장의 마음"과 통하는 고객의 시선은 또 다른 사장
우연한 기회에 만난 "김일도" 대표 같이 식사하며 와인한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니 책을 한권 선물 받게 된다. 어떤 마음의 자리잡고 있을까 좋은 내용을 살펴본다. 성공하는 조직은 주인공이 많은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설거지하는 이모도, 서빙하는 알바도, 배송 오는 거래처 사장님도 자기 덕에 이 가게가 잘돌아가고 있다고 느낄 때 조직에 활력이 넘친다. (본문중) 주인공을 잘 만들지 않는 보스를 가끔 만나곤 하는데 그 분들이 늘 하는 말이 " 잘 해 주면 자기만 잘난 줄 알고 말을 잘 안들어" 라는 안타까운 말들을 한다. 시대가 바뀜으로 인해 이제 맴버들은 자기가 뭘 해야 하는 지 모르는 경우는 잘 없다 . 단지 왜 해야하는지 동기가 부여되지 않을 뿐이지... 참 좋은 문장이다 " 성공하는 조직..